이들 주인공은 이창숙 인천세무서장과 금천세무서 이훈익 부가세과장이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국세행정 중 전산업무에 베테랑으로서 20~30년간 전산직에 봉직했는데 이번에 한상률청장의 특별한 배려로 일선세정현장을 체험할 수 있게 된 것.
이창숙 인천서장의 경우 전산실의 최고참으로서 그동안 각종 개발업무를 담당했으며 이훈익 사무관 역시 법인개발업무등에 탁월한 실력의 소유자로서 이번에 일선현장을 직접 경험해 전산행정을 업그레이드 시키게 될 것으로 모두들 기대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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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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