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주)는 27일 서울 성북구 길음동 지역의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주)신길음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개발위원회가 발주한 이 공사는 성북구 길음동 일원에 주상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2,039억1백5십만원이고 공사기간은 33개월 정도 예상한다고 신세계건설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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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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