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은 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유한 서울 성수동 656-3번지외 6필지 및 부속건물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을 결정했으며 처분금액은 485억원으로 대선건설(주)에 처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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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freerum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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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은 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유한 서울 성수동 656-3번지외 6필지 및 부속건물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매각을 결정했으며 처분금액은 485억원으로 대선건설(주)에 처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