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이성엽 EY한영 전무가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는 지난4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성엽 EY한영 전무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성엽 회장은 1992년 공인회계사시험 합격해 2007년 EY한영 파트너로 승진해 일본 사업 서비스 위주로 활동해 왔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日刊 NTN kukse21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21명 베테랑 정보요원, 신규 전입직원에게 업무상담·노하우 전수 국세청, "올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 28명"…특별승진 4명 [판례평석] 소득구분이 달라지는 경우 외국납부세액공제가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골프장 ‘노쇼 위약금’ 영업 외 수입 처리...고의·중과실 볼 수 없어”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빠진 새 이사진 구성 [국세 칼럼] 국민연금 제도개선, 땜질 아닌 근본 처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