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15 내달 10일 열리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총회에서 선출되는 회장 입후보자들의 기호가 최종 확정됐다.공인회계사회는 22일 제38회 공인회계사장 선거에 출마한 입후보자들에 대한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추첨 결과 권오형 現공인회계사회 수석부회장이 1번, 주인기 現공인회계사회 부회장(국제)이 2번, 정기영 前 회계기준원장이 3번으로 확정됐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국세동우회, 국세청장 초청해 세정현장 목소리 전달한다 국립조세박물관, "조선시대에도 성실납세자는 우대받았다" [판례평석] 사용료 소득의 수익적 소유자 혹은 실질귀속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 지적재산권 자체를 보유해야 한다고 볼 수 없어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세율 적용해야" 아워홈 '남매의난' 재점화…구지은 부회장 이사회서 퇴출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