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상황이 어수선한데다 개각 분위기까지 ‘상존’하고 있어 승진문제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어색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엄연한 승진 TO를 두고도 무조건 동결되는 현실에 대해 “공무원이 죄인인 기분이 든다”는 말이 돌 정도.
이에 대해 세정가에서도 “행안부에서 하반기에는 승진 숨통이 아주 일부나마 트일 것이라는 귀띔이 나왔다”는 소문이 돌지만 “기대하기조차 어렵고, 기대할 마음도 안생긴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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