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인터내셔널은 25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동북아 무역타워(NEATT)를 2,076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포스코건설과 6:4 지분으로 동북아 무역타워를 공동 취득하기로 했으며 취득가액은 총 금액의 60%인 2,076억원”이라고 말했다.
또,“25일 열린 이사회에서 개발투자 목적으로 매입을 결정했으며 2014년 하반기 중으로 송도 사옥으로 입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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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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