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세법개정안을 심의하기 위한 세제발전심의위원회(이하 세발심)가 오는 8일 오후 1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다.
세제발전심의위원회는 각 위원별 토론으로 진행될 방침이다.
세제발전심위위원회 위원은 경제계, 학계, 조세전문가단체, 시민단체 및 언론계 등 60여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세발심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세법개정안을 심의하기 위한 세제발전심의위원회(이하 세발심)가 오는 8일 오후 1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된다.
세제발전심의위원회는 각 위원별 토론으로 진행될 방침이다.
세제발전심위위원회 위원은 경제계, 학계, 조세전문가단체, 시민단체 및 언론계 등 60여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세발심은 비공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