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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출자제한집단 계열사 9개 증가
상호출자제한집단 계열사 9개 증가
  • jcy
  • 승인 2008.08.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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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41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수가 지난 7월말 기준으로 전월대비 9곳 증가한 1014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삼성의 에스비리모티브(주), 현대자동차의 메인트란스(주), GS의 GS자산운용(주) 등 신규설립 10곳과 SK의 울릉미네랄(주), 두산의 두산모트롤(주) 등 지분취득 4곳 등 총 14곳이 증가했다.

반면 한진이 거양해운(주)을, CJ가 (주)에치티에치를 합병하고 KT가 (주)블루코드 지분을 매각하는 등 총 5곳의 계열사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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