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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불법 경비처리한 사업자 중점 관리
인건비 불법 경비처리한 사업자 중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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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5.1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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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05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안내

신고소득률·경비비율 개선안된 대사업자 등도 포함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대상 277만명

실제 근무하지 않은 사람에게 인건비를 지급하고 이를 가공 처리한 사업자에 대한 국세청의 세원관리가 집중된다.

또한 전년도 신고소득률 및 경비비율이 개선되지 않은 대규모 사업자들도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시 국세청의 개별관리 대상자로 선정된다.

국세청은 9일 2005년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불성실신고혐의가 높은 사업자 등을 집중분석, 개별지도를 통한 신고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또 ▲소득률을 조절할 목적으로 가사경비 등을 기타경비계정에 계상한 사업자 ▲세무대리인별로 업종별 신고소득률이 일정한 사업자 등도 개별 관리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번 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하는 사람은 지난해 이자·배당·부동산임대 사업·근로·일시재산·연금·기타소득·퇴직소득·양도소득·산림소득이 있는 사람으로, 내달 1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

다만, 근로소득만 있는 근로소득자가 연말정산을 한 경우와 분리과세소득만 있는 사람 등은 소득세 확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이번 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인원은 277만명으로 전년도 신고대상인원 274만명보다 3만명(1.1%) 증가했다.

국세청 박호순 소득세 과장은 “부가가치세 신고 및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때 매출측면에서 집중관리했던 사업자, 전년도 소득세 신고시 불성실신고혐의가 높은 사업자 등을 집중분석, 개별지도로 성실신고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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