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무보고, 장학금지급, 경품증정 등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가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회원간 소통 및 단합 위해 송년회를 갖는다.
12월5일 오전 11시30분 부터 서울 서초구 소재 '더 바인'에서 개최하는 송년회에선 회무보고, 장학금 전달, 경품추첨 등 공식행사 후 친목의 시간을 갖는다.
중부세무사회 사무국 관계자는 20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회원 3300명중 대략 150명 정도 참석, 약 2시간동안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알려줬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겸 기자
ori240@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