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원칙중심 회계’ 3차 세미나
한승수 교수, ‘기업 입장에서 본 원칙중심회계’ 주제발표
학계·금융감독기관·기업체 등 참가 종합토론 이어져
한승수 교수, ‘기업 입장에서 본 원칙중심회계’ 주제발표
학계·금융감독기관·기업체 등 참가 종합토론 이어져
한국회계학회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원칙중심 회계 3차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원칙중심 회계기준(principle based accounting standard)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기업의 대응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벌어진다.
세미나는 2가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는데, 한승수 고려대학교 교수가 제1주제인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 원칙중심회계’를 주제발표 한다.
제 2주제는 ‘원칙중심 회계의 정착을 위한 기업의 바람직한 대응방안’으로 김응길 숭실대학교 교수와 현승임 삼정회계법인 상무가 발표한다.
이어 학계와 금융감독기관, 회계업계, 기업체 등에서 지정된 토론자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좌장은 한종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원칙중심회계 3차 특별세미나는 20일 오후 1시30분 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제1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세미나는 한국회계학회와 한국회계기준원이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삼일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에서 후원한다.
회계기준원은 “본 세미나는 공인회계사 연수시간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학회 이메일(kaa363@chol.com)로 참가자 이름과 소속, 연락처를 적어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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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uri.lee@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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