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순 학회 부회장(동국대 교수) 발제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실과 공동주최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실과 공동주최
한국조세정책학회(회장 오문성)가 21일 국회에서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실과 공동주최로 미세먼지 해법에 관련 조세정책 세미나를 연다.
‘미세먼지 해소, 경유세 인상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조세정책학회 부회장인 김갑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 한국조세정책학회 회장인 오문성 한양여자대학교 세무회계과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 패널에는 배충식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선우영 건국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안연환 前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이동규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홍기용 인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최원석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2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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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uri.lee@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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