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18:11 (금)
기재부, 조세재정硏과 전부처 국가회계 전문교육
기재부, 조세재정硏과 전부처 국가회계 전문교육
  • 이예름 기자
  • 승인 2019.06.19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까지 전국 8개 권역서…"공무원 전문성 강화"

정부가 국가회계 복식부기 도입 10주년을 맞아 예산회계 관련 공무원들의 전문성 보강을 위한 전문교육에 애쓰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함께 전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회계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9년 도입한 발생주의·복식부기 국가회계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관련 업무를 하는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교육을 해왔다.

올해 교육은 서울·대전·부산·대구·광주·제주·원주·세종 등 8개 권역에서 총 12차례, 오는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무원은 국가회계 전문교육 홈페이지(http://edu.kipf.re.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