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계산서 관련한 제재와 관련한 현행 제도에 관해 정부와 학계, 회계와 세무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한다.

한국조세정책학회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은평구을)와 함께 7월 16일 국회에서 '세금계산서 관련 제재, 이대로 좋은가' 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최원석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사회로 법무법인 평안의 권형기 변호사가 세금계산서와 관련한 현 제도에 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을 좌장으로 정부와 학계와 실무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에는 노중현 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과장, 김용민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 송상우 법무법인 율촌 회계사, 윤재원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윤태화 가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주정일 삼일회계법인 조세부문 대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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