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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환 세무사 "객관·공정한 시각으로 조세정의·공평과세에 앞장"
안연환 세무사 "객관·공정한 시각으로 조세정의·공평과세에 앞장"
  • 안연환세무사
  • 승인 2019.09.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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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신문사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납세자에게 유용한 조세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납세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조세제도 발전과 세정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특히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조세정책 및 세정, 세제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과 더불어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보도함으로써 조세전문가와 납세자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국세신문은 세정의 동반자인 동시에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세무사들과 동반자적 관계로 지난 31년을 걸어왔습니다. 

그동안 조세정의와 공평과세라는 두 축을 굳건히 하고 조세분야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애써주신 국세신문의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납세자를 보호하고 조세정의와 공평과세를 이루는데 앞장서는 대표적인 조세전문지로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9.18.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안 연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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