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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 부산국세청장, "국세행정 혁신의 마중물 역할 기대"
이동신 부산국세청장, "국세행정 혁신의 마중물 역할 기대"
  • 이상현 기자
  • 승인 2019.10.08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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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며, 1988년 창간 이래 조세전문지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오신 국세신문 이한구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국세신문은 납세자와 조세행정을 집행하는 기관의 입장을 두루 반영한 균형 잡힌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써 조세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올바른 납세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부산국세청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세정을 구현함으로써 국가경제발전과 지역경제의 활력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국가재정의 근간으로서 국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세정을 펼칠 수 있도록 국세행정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조세정론지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국세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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