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07:00 (금)
박수금 중부세무서장 “국세 현안 논의의 광장”
박수금 중부세무서장 “국세 현안 논의의 광장”
  • 이유리 기자
  • 승인 2019.10.10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양한 정보 제공과 국세행정의 발전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귀사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국세신문은 지금까지 국세와 관련한 현안 문제를 활발히 논의하는 광장의 역할과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언론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국세행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현재의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아가길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31주년을 축하합니다.

박수금 중부세무서장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