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8년 창간한 이후 조세문화를 선도하는 조세정론지로 성장하기까지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주신 이한구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국세신문이 조세제도 발전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세행정 발전과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그 소임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국세신문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9.10.
금융감독원장 윤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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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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