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신문사의 창간 31주년을 마포세무서 전 직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세금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한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아낌없이 성원을 보냅니다.

저희 마포세무서도 세금을 성실하게 신고·납부하는 사업자가 세금걱정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간섭을 최대한 줄이고, 세정지원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들로부터 더욱 더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사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마포세무서장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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