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교육부 초중등 장래희망 조사…초등학생 1위 '운동선수', 2위 '교사'
[오지랖 15화]
—일하마 : 중고생 장래희망 1위가 ‘교사’, 연금‧철밥통‧방학의 위력!
▲오지랖 : 초딩들은 작년부터 ‘운동선수’로 바꿨다는데?
—일하마 : 신라면 먹으면 손흥민처럼 될 줄 아나봐, 초딩의 한계!
▲오지랖 : 그러게, 운동선수 되겠다는 중딩은 4위, 고딩은 17위.
—일하마 : ‘과학자’가 ‘제과제빵사’에 밀려 13위라네. 어디 가?
▲오지랖 : 타임머신! 2009년 초딩, 가수(5위)보다 과학자(4위) 선호, 미스터리 풀어야.
— 일하마 : 하긴 ‘연예인’이 10위였었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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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누리・글=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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