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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종로시대 개막
법무법인 태평양, 종로시대 개막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0.03.11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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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사무소 종로 센트로폴리스로 이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서울사무소를 3월 16일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B동으로  이전해 종로시대를 연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이다. 

지난 1980년 설립된 로펌인 태평양은 국내 최초의 법무법인(유한)을  현재 변호사 450명을 포함, 외국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 약 640 여명 전문가와 620여명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베이징과 두바이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중국 상해, 홍콩,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시티, 미얀마 양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포함해 총 8개의 해외사무소 및 현지데스크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법무(M&A), 증권금융, 다. 국제중재, 행정조세, 소송, 지적재산권 등 각 분야의 전문팀을 구성(전체업무분야)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주요 법무법인이다. 

태평양은 지난 2001년 국내 로펌 최초로 공익활동위원회를 출범시켜 꾸준히 활발한 공익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1회 대한변협 변호사공익대상 단체부문과 2014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인권상을 수상,  ‘ALB(Asian Legal Business)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List 2016’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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