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마 : 재택근무에 시설페쇄…점심시간에도 텅텅 빈 도심 소상공인들, '망연자실'
▲오지랖 : 코로나 바이러스는 서민 편이 아닌가봐
—일하마 : 국세청장 후보자에 노모 전입신고 이유를 묻는 국회의원들, '아연실색'
▲오지랖 : 부양가족 인적공제, 경로우대 추가공제 등 근로소득 절세를 모르나봐
—일하마 : "남자끼리 배, 엉덩이 툭툭 치고 그런다"는 국회 외통위원장님, '구화투신' ...어디 가?
▲오지랖 : 송영길 의원실. 불끄려는 의도는 진짜 있었던 건지 물어보려고.
—일하마 : 너 '점입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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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누리・글=이상현 기자
coup4u@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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