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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PA를 비용 아닌 투자로 보려면 서비스질이 관건”
“기업이 PA를 비용 아닌 투자로 보려면 서비스질이 관건”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0.09.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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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16일 ‘PA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회계전문가 “PA시장 활성화 하려면 시장세분화 해야”
왼쪽부터 김석민 신정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백동관 다함공인회계사감사반 공인회계사, 김이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좌장),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 한호성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김용범 KT&G 실장
왼쪽부터 김석민 신정회계법인 공인회계사, 백동관 다함공인회계사감사반 공인회계사, 김이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좌장),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 한호성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김용범 KT&G 실장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을 회계법인에 아웃소싱하는 프라이빗 어카운턴트(PA)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시장 세분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기업 에서는 “기업이 PA를 비용 아닌 투자로 인식하려면 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회계자문서비스(PA)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회계사와 회계학계 및 기업에서 전문가들이 나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세미나 발제는 김이배 덕성여대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는 “PA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시장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정된 회계전문가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회계업계의 협업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이어진 패널토론에 참여한 한호성 삼일회계법인 회계사도 “ “PA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며 “대중소 회계법인간 분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범 KT&G 재무실장은 이날 기업측 토론자로 나서  “기업이 PA서비스가 비용이 아닌 투자라고 인식하려면 서비스 질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PA서비스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대중소 회계법인간 조화로운 역할분담과 상생협력을 위해 PA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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