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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창간32주년]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
[축!창간32주년]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
  • 이유리 기자
  • 승인 2020.10.22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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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신문, 객관적·정확한 조세정보로 국민의 이해 도와

국세신문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10월 창간한 이래로, 관세정책을 포함한 정부의 조세정책과 관세행정 현안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조세행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먼저, 국세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내외 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수출입기업과 국민 모두가 그 어느 해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으며, 정부 각 부처는 이러한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서울본부세관도 신속통관 및 특별 납세지원, 해외통관애로 해소 등을 통해 수출입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국가 비상방역 상황을 틈타 반입되는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차단과 기업의 불법행위 엄단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세신문이 지금까지 객관적이고 정확한 조세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이해를 돕고, 납세자의 다양한 의견을 바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표 조세전문지로 자리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32년을 넘어 더욱 창대한 국세신문으로 나아가기를 기원하며, 국세신문의 창간 3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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