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마 : 병무청장과 스티브유의 기싸움.
▲ 오지랖 : '공인'이니까 당연한 차별인가? 너무한건가?
—일하마 : 바이든과 트럼프의 대권 싸움.
▲오지랖 : 미국 유학파 한국인들은 대부분 바이든 편이라며?
—일하마 : 추미애 장관과 윤석렬 총장의 감정 싸움. 어디가?
▲오지랖 : 청와대. 대통령께 3종류의 싸움에 누구 편 들 건지 물어보러.
— 일하마 : 인권 변호사 출신이니까...음...대답 안하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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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누리・글=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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