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마 : 비접촉 시대에 모처럼 여야가 정답게 손을 잡고 격조높은 추태를.
▲오지랖 : 인생은 '공수래 공수처'라고 하지 않았던가.
—일하마 : '뜨네기의 변'이 똥 얘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오지랖 : 풉~검찰의 칼날 직면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모를까.
—일하마 : 유튜브로 돈 많이 벌더니 가로세로 얼굴 크기가 비슷해지네. 어디 가?
▲오지랖 : 김종인 위원장 만나 '배'가 어깃장 놔도 '사과' 강행할지 취재!
—일하마 : 너 오늘은 장단 좀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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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누리・글=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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