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대표자 연합회’ 회원들이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스크린골프 업계의 생존권 및 영업권 보장을 위해 제한적 영업 허용 등 현실적인 정부 지침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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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yrl@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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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대표자 연합회’ 회원들이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스크린골프 업계의 생존권 및 영업권 보장을 위해 제한적 영업 허용 등 현실적인 정부 지침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