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마 : 이란이란, 새해벽두부터 어찌 이란 일이?
▲오지랖 : 돈 갚고 싶어도 못 갚게 하는 나라 때문이지 뭐.
—일하마 : 숨진 입양아 양모가 유학하셨던 그 나라?
▲오지랖 : 설마 그 나라 때문에 인구가 줄은 건 아니겠지?
—일하마 : 골목상권 다 죽는데 반도체 회사, 배달앱 회사는 성과급 잔치래. 어디 가?
▲오지랖 : 청와대! 정책실장님 만나서 따져 보련다.
—일하마 : ‘공정거래’ 그 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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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누리 / 글=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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