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이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국세신문사빌딩 2층 편집국을 방문했다.
김 국장은 코로나19 기간동안 미국 워싱턴D.C 소재 미국 국세청(IRS)에 파견돼 활동한 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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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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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이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국세신문사빌딩 2층 편집국을 방문했다.
김 국장은 코로나19 기간동안 미국 워싱턴D.C 소재 미국 국세청(IRS)에 파견돼 활동한 뒤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