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마 : 내 참 기가 막혀서. LH 참 기가 막혀서.
▲오지랖 : 국토교통 분야 큰 적폐 하나 드러낼까?
—일하마 : 윤석열 검찰총장 그만 쑥 들어갔네.
▲오지랖 : 언론이 벌써 줄을 선, 그 왕이 될 인상?
—일하마 : 야권단일화 실패로 박영선 승? 아니면 내(LH)가 발목을? 어디 가?
▲오지랖 : 하버드대. “LH 손 떠났다”는 램지어 교수 만나서 뭔 뜻인지 여쭈러.
—일하마 : LH가 너 때문에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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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누리/글=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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