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논설위원…조세소송·조세형사·기업법무·조세불복·세무조사 전문가
- 땅집고 '기업세무조사 트렌드와 대응전략-원데이 특강'서
- 땅집고 '기업세무조사 트렌드와 대응전략-원데이 특강'서
국세신문 논설위원이자 조세전문가인 감병욱 변호사가 '납세자의 권리와 불복 전략과 사례' 주제로 특강을 한다.
오는 4월7일 '땅집고'에서 실시하는 '기업세무조사 트렌드와 대응전략-원데이 특강'에서 조세불복에 대한 주제를 맡은 것.
감병욱 변호사는 이번 특강에서 조사진행 과정 시 납세자의 권리행사 방법과 효과, 최근 쟁점 사례와 불복에 관한 승소 전략, 실제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감 변호사는 서울대 경제학, 서울대 행정학 석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행시 46회,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고, 대한변호사협회에 조세전문변호사로 등록돼 있다.
2003년부터 국세청에서 행정사무관으로 약 6년 동안 근무했으며, 법무법인 광장 조세팀 변호사를 거쳐 2018년 법률사무소 진영을 설립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법령해석, 국제조세 등의 업무를, 법무법인 광장에서는 다양한 조세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면서,약 20년 동안 조세소송, 자문, 세무조사, 법령해석 등 다양한 조세 관련 분야를 경험했고, 현재에도 다수의 조세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술활동도 꾸준히 해와 <조세법총론>과 <업종별 세목별 세무조사 절차와 실무> 책자를 집필(공저)했다.
조세분야 전문가로, <국세신문>을 비롯한 각 언론사에 칼럼 및 판례평석 기고나 관계 행정기관에서의 위원회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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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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