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38 -본인 명의 토지·아파트, 배우자 명의 아파트 보유 -배우자 주식투자로 1000만원 가량 증가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이 전년보다 6070만원 증가한 2억6887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수교 기자 soogyo@intn.co.kr 다른기사 보기 국세공무원교육원, 4월 납세자 세법교실…실시간 화상강의 21명 베테랑 정보요원, 신규 전입직원에게 업무상담·노하우 전수 [판례평석] 소득구분이 달라지는 경우 외국납부세액공제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골프장 ‘노쇼 위약금’ 영업 외 수입 처리...고의·중과실 볼 수 없어”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빠진 새 이사진 구성 [국세 칼럼] 국민연금 제도개선, 땜질 아닌 근본 처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