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수 세무사(세무법인 정상) 가 조세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제 55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상을 받았다.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루나미엘레 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납세자의 날 표창창을 전수했다. 

신방수 세무사는 국세동우회에 조세전문 칼럼니스트로 칼럼을 기고해 전문가 집단의 지식 공유 및 여론 형성에기여하고 있다.  

전형수 국세동우회 회장이 김대지 국세청장을 대신해 신방수 세무사에게 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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