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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칼럼] 관중(管仲)에게서 배운다
[국세 칼럼] 관중(管仲)에게서 배운다
  • 박인목 세무사·경영학 박사 (본지 논설위원)
  • 승인 2021.06.05 09: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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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6-04 17:49:10
공자는 그의 공적을 높이 평가했지만 그의 위인은 별로 대단치 않게 여겼다고 합니다. 임금이 하면 똑같이 자기 위치를 망각하고 임금과 동격으로 행동해서 그랬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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