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24 21:38 (월)
9일 장 마감, 코스피 中 공매도 대금 상위 금호석유·카카오·두산중공업·SK하이닉스·LG화학
9일 장 마감, 코스피 中 공매도 대금 상위 금호석유·카카오·두산중공업·SK하이닉스·LG화학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1.08.09 1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스닥, 공매도 대금 상위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엘앤에프·셀트리온헬스케어·에이치엘비
-코스피, 공매도 비중 상위 롯데쇼핑·미래에셋증권· BGF리테일·롯데케미칼·금호석유
-코스닥, 공매도 비중 상위 NICE평가정보·리노공업·톱텍·솔브레인·티씨케이

 

2021년 8월 9일 장 마감 기준, 코스피 종목 중 공매도 대금 상위 종목은 금호석유·카카오·두산중공업·SK하이닉스·LG화학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석유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231억9500만원으로 공매도 비중은 17.94%, 주가는 전일대비 4.73% 하락한 20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 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2 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각 24만주·16만주 이상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은 2 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39만주 이상 사들였다.

카카오의 공매도 대금은 206억8700만원으로 공매도 비중은 4.69%, 주가는 전일대비 1.72% 오른 14만8000원에 거래가 끝났다. 주가가 하락 마감한지 2 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 27만주·8만4000주 이상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36만주 이상을 순매도하며 거래가 끝났다. 한편 지난 6일 상장한 카카오뱅크가 2 거래일 연속 주가가 크게 오르며 공모가 3만9000원 대비 101% 가량 상승한 7만8500원에 거래가 끝났다. 이로써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상장 이틀 만에 우선주 포함 10위에 올랐다.

두산중공업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182억3900만원으로 공매도 비중은 15.75%를 차지했고, 주가는 전일대비 4.24% 하락한 2만1450원에 거래가 끝났다. 7월 중 2만6000원 대까지 올랐던 주가는 17% 감소한 2만1000원대로 주저앉았다. 3 거래일 연속 외국인이 순매도하며 182만주 이상 팔았고, 개인은 291만주 이상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장 종료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각 91만주·120만주 이상 순매도했고 개인은 208만주 이상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의 공매도 대금은 142억4700만원으로 공매도 비중은 4.59%였고, 주가는 전일대비 1.69% 내린 11만6000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3 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 마감했고, 외국인이 4 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62만 주 이상 내다 판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은 2 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73만주 이상 팔았고, 개인은 3 거래일 연속 주식을 사들이며 117만주 이상 순매수했다.

LG화학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138억6900만원으로 공매도 비중은 11.9%를 차지했고, 주가는 전일 대비 0.48% 오른 84만6000원에 거래가 끝났다. 2 거래일 연속 기관이 순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9일 장 마감 기준, 외국인이 4만주 이상 순매수하고 기관과 개인이 각 3만주·6000주 이상 순매도했다.

코스닥 종목 중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엘앤에프·셀트리온헬스케어·에이치엘비 순이었다.

에코프로비엠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276억700만원으로 공매도 비중은 4.78%, 주가는 전일대비 7.07% 오른 31만3600원에 거래가 끝났다. 장 중 주가는 전일 대비 14% 이상 오른 33만6500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상승 폭을 유지하지 못한 채 전일대비 7% 상승 마감했다. 7월 초 21만원 대였던 주가와 비교해 44% 이상 증가한 수치다. 9일 장 마감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각 10만주·4만9000주 이상 순매수 했고 기관은 15만주 이상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프로의 공매도 대금은 156억7400만원으로 공매도 비중은 4.09%를 차지했고, 주가는 전일대비 29.95% 크게 상승하며 9만4600원에 거래가 끝났다. 3 거래일 연속 주가가 상승했고, 7월 초 주가가 4만6000원 대였던 것에 105% 이상 증가했다. 3 거래일 연속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38만주 이상 사들였고, 개인은 42만주 이상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9일 장 종료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각 7만주·4만주 이상 순매수했고 개인은 9만주 이상 순매도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지난 5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는데,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100억800만원으로 전기대비 18.1%·전년 동기대비 4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영업이익은 300억5600만원으로 전기와 전년 동기와 견줘 각 54% 이상 증가했고,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5581억8600만원으로 전기와 전년 동기실적과 견줘 크게 증가했다. 에코프로는 9일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10일 하루 동안 공매도 거래가 중지된다.

엘앤에프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110억7000만원으로 공매도 비중은 7.05%, 주가는 전일대비 2.75% 오른 11만5700원에 거래가 끝났다. 엘앤에프는 장 중 주가가 12만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9일 장 마감 기준, 기관과 개인이 각 6900주·1만1000주 이상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7000주 이상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공매도 대금은 83억원 이상으로 공매도 비중은 14.41%, 주가는 전일 대비 2.74% 하락한 11만3600원에 거래가 끝났다. 2 거래일 연속 기관이 순매도하며 6만주 이상 팔았고, 9일 장 종료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각 6만주·4만주 이상 순매도하고 개인이 10만주 이상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치엘비의 공매도 대금은 71억2800만원으로 공매도 비중은 9.09%, 주가는 전일대비 0.83% 오른 3만6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장 중 전일대비 4.29% 상승한 3만7700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유지하지 못하고 전일 대비 소폭 상승 마감했다. 7월 초 주가가 3만3000원대였던 것에 비해 주가는 10%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 거래일 연속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며 각 7만주·12만주 이상 팔았고, 개인은 2 거래일 연속 19만주 이상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종목 중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은 롯데쇼핑(35.55%)·미래에셋증권(24.36%)· BGF리테일(18.75%)·롯데케미칼(18.12%)·금호석유(17.94%)순이었고, 5개 종목의 주가는 전일대비 모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종목 중 공매도 비중 상위 종목은 NICE평가정보(37.41%)·리노공업(35.48%)·톱텍(29.82%)·솔브레인(27.81%)·티씨케이(27.73%)순이었고, 톱텍과 티씨케이를 제외한 3개 종목의 주가가 전일대비 상승 마감했다.

지난 4일 기준, 코스피 종목 중 공매도 잔고금액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HMM·LG디스플레이·현대차·삼성바이오로직스 순이었고, 5개 종목 모두의 잔고금액이 직전 거래일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종목 중 공매도 잔고금액 상위 종목은 에이치엘비·씨젠·케이엠더블유·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순이었고, 케이엠더블유와 셀트리온제약을 제외한 3개 종목의 공매도 잔고금액이 전일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장 종료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5925억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0% 증가했고,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의 공매도 대금이 전일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스닥 종목 중 카페24가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돼 공매도 거래가 하루 동안 금지됐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