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세무사회 공동 개최…박훈 교수 발제
한국조세정책학회가서울지방세무사회와 공동으로 내달 1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탄소중립 2050, 세제상 대응은’ 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동건 한밭대 회계학과 교수의 사회로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가 주제 발제를 맡았다.
이후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미국변호사인 김신언 세무사, 선우영 건국대 교수, 오준호 기본소득당 용혜인의원실 비서관, 이중교 연세대 교수, 정태웅 연세대 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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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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