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에서 세법·세무회계 강의해온 세무통, 국세청 근무 경력도
-국세청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지방국세청 재산평가심의위원 역임
-국세청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지방국세청 재산평가심의위원 역임
일간NTN·국세신문은 25일 오전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이종탁 세무법인 윈윈 강남지점 대표세무사를 객원 논설위원에 위촉했다.
이종탁 논설위원은 세무대학과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졸업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국세청에서 15년 이상 근무했으며 경희대 세무회계전공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이 논설위원은 13년 간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세법·세무회계를 강의해온 세무통으로 신안산대학교에서 6년 간 세무회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세무인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각지의 노인복지회관에서 무료로 세법 강의 및 세무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지방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회 부회장·국세청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 위원과 서울지방국세청 재산평가심의위원 등도 역임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세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법제처장상과 기획재정부장관상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세법개론(광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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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yrl@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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