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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투기세력 말고 무주택・1주택자 배려해야…양도소득은 불로소득”
심상정, “투기세력 말고 무주택・1주택자 배려해야…양도소득은 불로소득”
  • 이상현 기자
  • 승인 2021.12.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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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초록등 동시에 켠 이재명 부동산투기 신호등…간보기냐?”

“부동산투기를 근절할 의지보다 집부자들의 눈치를 보는 간보기 발언, 떠보기 발언, 당론 통합 없는 던지고 보는 발언은 대선후보로서 무책임하고 비겁하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15일 “이재명 후보는 투기세력에게 빨간불과 파란불을 동시에 켜주었는데, 그렇게 세심하게 배려하는 정책은 무주택시민과 1주택 시민을 위해서 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심상정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빨간 불, 파란 불 동시에 켠 부동산 정책 신호등은 문재인 정권의 26번의 부동산 실패정책과 같은 신호를 준다”면서 “당 내부도 의견정리는커녕 반발이 있는 상황이니 이번 달 임시국회에서 처리가 될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1년 유예와 다주택자 부동산 세제 강화 예고를 했다.

심 후보는 “집 부자들에게 빨리 집 정리하라는 의도야 좋지만, 여당은 지난해 5월까지도 다주택자들에게 집을 정리하라는 기회는 충분히 줬지만 소용 없었다”고 주장했다.

심 후보는 주거약자들을 위한 ‘최저주거기준 상향’과 ‘주거급여확대’와 같은 주거공약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심 후보는 “누군가의 불로소득은 누군가의 근로소득에 대한 착취이자 피눈물”이라며 “심상정 정부는 집 없는 44%의 무주택시민과 1가구1주택 시민이 집다운 집에서 오늘을 향유하고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경제10위 선진국 시민의 삶을 당연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심상정 제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 사진=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제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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