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간부들과 함께 순국선열 넋 기려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이 4일 임인년 새해를 맞아 간부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임 청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민이 편안한 국세행정을 펼치는데 6000 여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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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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