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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울리거 ‘상한가’ 찍어…임플란트 ‘빅3’ 디오 지분 인수효과 톡톡
[특징주] 서울리거 ‘상한가’ 찍어…임플란트 ‘빅3’ 디오 지분 인수효과 톡톡
  • 이혜현 기자
  • 승인 2022.03.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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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힙뉴스
사진=연힙뉴스

임플란트 제조 기업 디오의 지분 36.2%(658만주)를 인수한 세심컨소시엄에 포함된 서울리거가 15일 상한가를 찍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서울리거는 전 거래일보다 29.59% 오른 1270원에 거래 중이다.

세심컨소시엄은 투자 전문회사로 세심과 세심의 관계사인 서울리거(헬스케어), 기타 재무적 투자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심은 휴젤 창업자 홍성범 성형외과 전문의가 지분 100%를 소유한 회사이며, 관계사인 서울리거는 2014년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미용성형병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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