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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난해 5대 시중은행 중 예대금리차 가장 커
신한은행, 지난해 5대 시중은행 중 예대금리차 가장 커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2.03.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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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이익은 KB국민은행 1위 …7조2648억원 벌어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신한은행이 지난해 5대 시중은행 중 예금과 대출 금리 격차가 가장 컸고, KB국민은행은 이자이익을 가장 많이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취급 대출 기준으로 신한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83%포인트로 5대 시중은행 중 1위였다.신한은행의 예금금리는 평균 1.16%, 대출금리는 평균 2.99%를 각각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KB국민은행(1.80%포인트), 하나은행(1.72%포인트), 우리은행(1.63%포인트), 농협은행(1.54%포인트) 순으로 예대금리차가 컸다.

예대금리차(신규취급액 기준)는 2017년 1.79%포인트에서 2019년 1.70%포인트로 축소됐지만 2020년에는 1.75%포인트로, 지난해는 1.80%포인트로 확대됐다.

이자이익은 KB국민은행이 지난해 7조2648억원을 벌어 5대 시중은행 중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농협은행(5조8096억원), 신한은행(5조7889억원), 하나은행(5조6325억원), 우리은행(5조3475억원) 순으로 이자이익을 거뒀다.은행의 이자이익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40조4698억원과 40조7120억원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41조1941억원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46조79억원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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