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한구 발행인과 세정 상호관심사 논의

김진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이 23일 국세신문사 본사를 내방해 이한구 발행인과 조세 행정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국세행정 상호관심사에 대해 환담했다.
국세청은 최근 중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민생침해 사범을 비롯해 지능적 탈세행위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새 정부 들어 김창기 국세청장 후보자가 지명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름 기자
yrl@intn.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