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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관세청장, 부산항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방문
윤태식 관세청장, 부산항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방문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2.05.27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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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물가 안정 위한 수입식품 신속통관 당부
부산항 방문해 세관 감시현장 점검하고 있는 윤태식 관세청장
부산항 방문해 세관 감시현장 점검하고 있는 윤태식 관세청장

관세청은 윤태식 청장이 26일 부산을 방문해, 명태·고등어·오징어 등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국민들의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수입 식품이 신속히 통관되어 유통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측면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윤 청장은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입 컨테이너의 76%(’21년 기준)를 처리하고 있는 부산항을 방문했다.

윤태식 청장은 부산본부세관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후, 감천항 수산물 냉동 보세창고를 방문해 명태·고등어·오징어 등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또 부산신항 제3부두 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터미널 관계자로부터 항만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이어 인근에 위치한 컨테이너 X-Ray 검사센터와 세관검사장을 방문해 수입화물 검사 과정을 점검했다.

윤 청장은 “부산신항 개발 단계에 발맞춰 컨테이너 X-Ray 검사센터 등 통관 인프라를 적기에 추가 확보해, 부산신항을 통한 수출입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윤 청장은 부산세관 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수출입 최일선 현장에서 국민들과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하게 없애는 등 통관효율성을 높이고 수출활력을 제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민원인 편의 향상 등 작은 것이라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을 요청했다.

이에 부산세관은 부산항 민‧관 물류협의회를 6월중 개최해 수출입물류 개선안을 지속 발굴‧실천할 예정이다.

부산 감천항 수산물 냉동 보세창고 방문,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 점점
부산 감천항 수산물 냉동 보세창고 방문, 수산물 수입통관 현장 점점
부산신항 제3부두 컨테이너터미널 수입화물 하역현장 점검
부산신항 제3부두 컨테이너터미널 수입화물 하역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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