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동안 맡은 바 소임 다하고 광주청 조사1국장으로
국세청 대변인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장신기 전 대변인이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11일 대변인실을 떠났다.
장신기 국장은 2020년 9월 9일부터 2022년 7월 10일까지 22개월동안 대변인 업무를 수행했다.
장 국장은 "대변인 재직시 많은 편의와 도움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직무도 충실히 해 내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1967년생 ▲전남 순천 ▲순천고 ▲세무대 5기 ▲동수원세무서 소득지원과장 ▲국세청 기획조정담당관실 예산1계장 ▲서울청 조사2-1-4계장 ▲부산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공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4국3과장 ▲동수원세무서장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국세청대변인(21.10.25부이사관 승진) ▲광주청 조사1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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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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