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07:11 (금)
장신기 전 대변인, "재직기간 많은 편의와 도움 주심에 깊이 감사"
장신기 전 대변인, "재직기간 많은 편의와 도움 주심에 깊이 감사"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2.07.11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개월동안 맡은 바 소임 다하고 광주청 조사1국장으로
왼쪽 다섯번째 장신기 전 대변인

국세청 대변인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장신기 전 대변인이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11일 대변인실을 떠났다.

장신기 국장은 2020년 9월 9일부터 2022년 7월 10일까지 22개월동안 대변인 업무를 수행했다.

장 국장은 "대변인 재직시 많은 편의와 도움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직무도 충실히 해 내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1967년생 ▲전남 순천 ▲순천고 ▲세무대 5기 ▲동수원세무서 소득지원과장 ▲국세청 기획조정담당관실 예산1계장 ▲서울청 조사2-1-4계장 ▲부산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공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4국3과장 ▲동수원세무서장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국세청대변인(21.10.25부이사관 승진) ▲광주청 조사1국장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