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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회장 “단기간 경력직원으로 끌어올리는 교육프로그램 마련한다”
원경희 회장 “단기간 경력직원으로 끌어올리는 교육프로그램 마련한다”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2.07.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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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 실시
-신규직원 업무능력 경력직원 수준으로 높여주는 교육 매뉴얼.동영상 강의 제작

한국세무사회는 19일 ‘아젠다S-33, 2022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를 위한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회원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은 하나의 세무사사무소에서 한 명의 신규직원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력직원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무사회가 직원 양성 교육에 필요한 교육매뉴얼과 강의를 제작, 회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무사사무소는 직원 채용에 있어 당장 업무에 직접 도움이 될 경력직원을 선호하지만 수요에 비해 경력직원 수가 많지 않아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결을 위해서는 경력직원 수를 늘려가는 것이 핵심목표”라며 “이를 위해서는 신규직원을 채용해 단기간에 유능한 경력직원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1사무소 1신규직원 양성교육의 취지를 설명했다.

원 회장은 이어 “회원사무소가 자체적으로 그런 교육 시스템을 구성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신규직원이 스스로 업무를 풀어나갈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한 교육 매뉴얼과 교육자료, 강의 등을 만들어 회원사무소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세무사회는 집필진을 구축해 매뉴얼과 교육자료 마련에 돌입했다.

교육 매뉴얼은 ▲세무사사무소 업무 ▲홈택스 관련업무 ▲원천세 관련업무 ▲부가가치세 신고업무 ▲소득세 신고업무 ▲법인세 신고업무의 6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신규직원이 이 매뉴얼만 보고도 세무사사무소에 필요로 하는 업무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상세하게 제작할 예정이다.

매뉴얼의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동영상 강의도 별도로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세무사회는 밝혔다.

강의 영상은 교육 매뉴얼의 챕터별 주제 단위로 세분화해 제작돼 직원들이 꼭 필요한 부분만을 골라서 효율적으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신규직원이 업무에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교육 매뉴얼 내에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강의 영상 및 자료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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