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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1년 부동산 세무조사로 양도소득세 2557억 부과
국세청, 2021년 부동산 세무조사로 양도소득세 2557억 부과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2.08.22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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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지방청 전체의 73%, 서울청 46%·중부청 17%·부산청 11%
건당 부과세액, 서울청 8657만원 최고… 중부청, 대구청, 인천청, 부산청, 광주청 順
최근 5년간 2만121건 세무조사로 양도세 총 1조5681억 부과… 1급청 전체의 75%

국세청이 작년 부동산에 대한 세무조사로 양도소득세 2557억원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급 지방국세청인 서울·중부·부산국세청이 부과한 세액이 전체의 73.3%를 차지했다. 서울청이 45.6%로 가장 높고, 중부청 17.2%, 부산청 10.5%다.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1년 부동산 3808건을 세무조사해 양도세 총 2557억원을 부과했는데, 서울국세청이 1348건 조사에 1167억원 부과로 지방국세청 중 부과세액이 가장 많았다.

중부국세청이 729건 조사로 439억원을 부과해 두번째로 높았고, 부산국세청 269억원 부과, 인천국세청 228억원 부과, 광주국세청 158억원 부과, 대구국세청 153억원 부과, 대전국세청 143억원 부과 순이다.

1급 지방청인 서울·중부·부산청은 총 2578건을 조사해 1875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부과세액 전체의 73.3%를 차지한다.

지방청별 세무조사 건당 부과세액을 살펴보면, 지방청 중 서울청이 865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중부청 6022만원, 대구청 5977만원, 인천청 5816만원, 광주청 5583만원, 부산청 5369만원, 대전청 4783만원 순이다.

한편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국세청은 부동산 2만121건을 조사해 총 1조5681억원을 부과했다.

1급 지방청(서울·중부·부산청)은 1만4515건을 조사·1조1757억원 부과로, 부과세액 전체의 75.0%를 차지했다. 서울청이 36.2%, 중부청 24.9%, 부산청 1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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