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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동료 사랑에 앞장선 경기광주세무서 직원들
추석 앞두고 동료 사랑에 앞장선 경기광주세무서 직원들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2.09.08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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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자택 부속토지 유실돼 삶의 터전 잃는 동료 직원에게 자율적 위로금 전달
권영명 경기광주서장과 윤미경 조사관
권영명 경기광주서장과 윤미경 조사관

경기광주세무(서장 권영명)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료사랑에 앞장서 훈훈한 미담을 자아냈다.

경기광주세무서는 8일 집중호우로 자택 부속토지가 유실돼 삶의 터전을 잃고 인근 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직원 윤미경조사관에게 세무서 전직원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윤미경 조사관은 지난 8월 10일 새벽 경기도 광주지역의 집중호우로 자택 부속토지가 유실돼 건물(다세대주택)이 붕괴될 위험이 있자 경기도 광주시 직원의 안내에 따라 긴급히 집 밖으로 대피했다.

그동안 광주시에서 수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제공한 복지시설에서 생활했으나, 많은 이재민들이 공동 사용하고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높아져 현재는 가족 모두 부모집에서 기거하고 있다.

현재 광주시 재난안전담당부서에서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입주민들과 건물 보수문제에 대한 대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경기광주세무서 직원들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미경 조사관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모아 위로금과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권영명 세무서장은 직원들 위로금을 전달하면서 “현재 어렵고 힘든 상황을 겪고 있지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직원들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추석 앞두고 동료사랑 앞장선 경기광주세무서 직원들
추석 앞두고 동료사랑 앞장선 경기광주세무서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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