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무사회(예산 스플라스)·인천세무사회(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는 13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지방세무사회의 회원 행사가 내달 집중적으로 열린다.
중부세무사회(회장 유영조)는 내달 6일 강원도 대관령 용평리조트에서 ‘22년 추계회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만이다.
이어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안일)와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도 내달 13일 각각 회원 추계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고 회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서울회는 충남 예산 스플라스에서, 인천회는 경기 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로 세미나 장소가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