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율촌이 글로벌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 산하 법률 미디어인 asialaw가 주최하는 asialaw Awards 2022에서 ‘올해의 지적재산권 로펌상’(Intellectual Property Firm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sialaw Awards는 지난 1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로펌들의 성과를 평가해 국가별·업무·산업별 최우수 로펌과 업무 사례에 대해 시상하는 행사로 법무법인 율촌이 지적재산권 부문의 올해의 로펌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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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yrl@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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